퓨처스 FA 강동연, 원소속팀 NC와 4200만 원 재계약

안준철 2022. 1. 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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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퓨처스리그 FA(프리에이전트) 강동연(30)이 14일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와 연봉 4200만 원에 계약하며 팀에 남는다.

퓨처스리그 FA는 KBO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구단들에게는 전력 보강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신설한 제도이다.

강동연은 지난해까지 인정 연수 8년을 채우며 자격을 갖췄다.

강동연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7경기에 출장해 4승 무패 4홀드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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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퓨처스리그 FA(프리에이전트) 강동연(30)이 14일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와 연봉 4200만 원에 계약하며 팀에 남는다.

퓨처스리그 FA는 KBO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구단들에게는 전력 보강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신설한 제도이다. 강동연은 지난해까지 인정 연수 8년을 채우며 자격을 갖췄다.

강동연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7경기에 출장해 4승 무패 4홀드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했다.

강동연이 NC다이노스에 남는다. 사진=김영구 기자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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