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3%포인트 인상

박슬기 기자 2022. 1. 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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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고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18개의 정기예금과 20개의 적금 금리를 인상한다.

판매 중인 대부분의 예·적금 상품 금리를 0.10~0.30%포인트 올리는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상품의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서민들의 자산형성에 보탬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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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고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18개의 정기예금과 20개의 적금 금리를 인상한다.

'우리 Super 정기예금은' 최고 연 1.45%에서 최고 연 1.70%로, '우리 WON 적금'은 최고 연 2.50%에서 최고 연 2.60%로, '우리 으쓱(ESG) 적금'은 최고 연 2.05%에서 최고 연 2.35%로 인상한다.

판매 중인 대부분의 예·적금 상품 금리를 0.10~0.30%포인트 올리는 것이다.

인상된 금리는 오는 17일 이후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 적용된다. 영업점 창구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동일한 금리 인상분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금상품의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서민들의 자산형성에 보탬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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