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 '더 프리스타일' 흥행 조짐..북미 3천600대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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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주 CES에서 공개한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이 북미 지역 예약 판매에서 준비된 수량인 3천600대를 모두 팔았습니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이나 천장, 바닥 등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100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지난 11일 예약판매를 시작해 첫날만 천 대가량 팔렸으며 이달 말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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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주 CES에서 공개한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이 북미 지역 예약 판매에서 준비된 수량인 3천600대를 모두 팔았습니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이나 천장, 바닥 등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100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지난 11일 예약판매를 시작해 첫날만 천 대가량 팔렸으며 이달 말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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