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자 수원시의원 "페이퍼 컴퍼니 건설업체, 입찰 참여 못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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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 경기 수원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이 페이퍼 컴퍼니(유령회사) 건설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14일 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전교통국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자리에서 "시가 발주하는 공공시설 공사 중, 공사금액이 1억이 넘어가는 공사는 경기도 내 입찰이나 전국 입찰로 진행된다"며 "낙찰 받은 사업장이 공사대금의 일부를 받고 부적정하게 하도급을 주게 돼 부실공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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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조명자 경기 수원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이 페이퍼 컴퍼니(유령회사) 건설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14일 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전교통국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자리에서 "시가 발주하는 공공시설 공사 중, 공사금액이 1억이 넘어가는 공사는 경기도 내 입찰이나 전국 입찰로 진행된다"며 "낙찰 받은 사업장이 공사대금의 일부를 받고 부적정하게 하도급을 주게 돼 부실공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꼬집었다.
이어 "전국 입찰로 낙찰된 업체에서 하도급을 주고 공사를 진행해 장마철만 되면 누수로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 하도급은 물론, 입찰방식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며 "지역에도 페이퍼컴퍼니가 있어 건실하게 일하는 업체가 피해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역급인 수원특례시로 출범한 만큼 이에 걸맞게 입찰 금액의 상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러한 개선사항은 부실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이라며 "시에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입찰에 응하지 못하게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마무리 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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