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2022학년도 수업료 10년째 동결..입학금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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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올해 수업료를 동결한다.
우석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업료 동결'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우석대는 10년 연속 수업료를 동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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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올해 수업료를 동결한다.
우석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업료 동결’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감안한 조치다.
이번 결정으로 우석대는 10년 연속 수업료를 동결하게 됐다.
입학금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아예 폐지하기로 했다. 우석대는 지난 2020년 입학금을 33.4% 인하한 뒤 지난해에는 면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남천현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수업료 동결을 결정하게 됐다”며 “예산 부족 등에 대해서는 긴축재정과 정부 재정지원사업 수주, 발전기금 모금 등을 통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에 대한 투자나 장학금을 비롯한 복지 분야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의 한 학기당 수업료는 인문 286만원, 이학 343만원, 공학 394만원 등이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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