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앞 제2공항 반대 등 농성천막들 자진철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제2공항과 비자림로 공사 등을 반대하며 제주도청 앞에 장기간 설치됐던 농성천막들이 모두 철거됐다.
제주시는 지난 13일자로 도청 앞에 설치된 천막들이 자진철거됐다고 14일 밝혔다.
도청 앞에는 원희룡 도정 당시인 2016년부터 제2공항과 비자림로 공사, 영리병원 등에 반대하는 농성천막들이 잇따라 설치됐다.
이후 하나, 둘 자진철거됐고 짐 정리를 위해 남겨놓은 마지막 천막 1동이 철거되면서 도청 앞 천막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제2공항과 비자림로 공사 등을 반대하며 제주도청 앞에 장기간 설치됐던 농성천막들이 모두 철거됐다.
제주시는 지난 13일자로 도청 앞에 설치된 천막들이 자진철거됐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마지막으로 천막이 설치된 지 만 3년만이다.
도청 앞에는 원희룡 도정 당시인 2016년부터 제2공항과 비자림로 공사, 영리병원 등에 반대하는 농성천막들이 잇따라 설치됐다.
시는 2018년 12월 통행 불편 등을 이유로 천막 4동을 행정대집행(철거)했지만 이후 10동이 다시 설치됐다.
이후 하나, 둘 자진철거됐고 짐 정리를 위해 남겨놓은 마지막 천막 1동이 철거되면서 도청 앞 천막은 완전히 사라졌다.
김동훈 시 건설과장은 "그동안 시민의 알권리 침해와 통행 불편 등의 의견이 엇갈려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화와 소통으로 끝까지 노력했다"고 말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모텔 살인' 김소영 만난 날 지갑 잃어" 주변 인물들 증언 쏟아졌다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원가 4480원 과자 한 상자가 5만원?…한정판 황치즈칩 "더 내라" 아우성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