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언스, 일본 재사용 업체 중 최초로 앨런 맥아더 재단 네트워크 합류

입력 2022. 1. 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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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비즈니스와이어 -- 밸류언스 홀딩스(Valuence Holdings Inc.)(도쿄, 대표이사: 사키모토 신스케(Shinsuke Sakimoto))(도쿄증권거래소: 9270)가 2022년 2월 앨런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의 순환 경제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밸류언스 그룹은 앨런 맥아더 재단 네트워크 가입을 계기로 일본과 해외 국가에서 순환 경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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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비즈니스와이어 -- 밸류언스 홀딩스(Valuence Holdings Inc.)(도쿄, 대표이사: 사키모토 신스케(Shinsuke Sakimoto))(도쿄증권거래소: 9270)가 2022년 2월 앨런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의 순환 경제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앨런 맥아더 재단은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매진하는 국제 자선 단체다. 이번 네트워크 합류는 순환 경제 활동을 강화하려는 밸류언스 그룹(Valuence Group)의 전사적 노력을 잘 보여주는 행보다.

순환 경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순환 경제 구축에 중추적 역할 수행

밸류언스 그룹은 필요 없는 물품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물품을 원하고 그 가치를 즐기려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재사용을 2011년부터 사업의 핵심으로 삼아 왔다. 현재 일본과 해외에서 재사용을 장려해 순환 경제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에 위치한 앨런 맥아더 재단은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훼손, 쓰레기, 오염 등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순환 경제를 장려하고 개발하는 국제 자선 단체다. 쓰레기를 퇴출하고 순환 제품·소재를 개발하는 한편 자연을 복원해 기업, 환경, 사회의 회복 탄력성과 번영을 꾀한다는 순환 경제가 재생 에너지를 바탕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앨런 맥아더 재단은 학계와 민관 의사 결정자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와 함께 역량을 키우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순환 경제 이니셔티브 및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해 매진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300개가 넘는 기업이 네트워크에 참여했지만, 일본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일본 재사용 업체 가운데 네트워크에 참여한 기업은 밸류언스 그룹이 최초다.

밸류언스 그룹은 앨런 맥아더 재단 네트워크 가입을 계기로 일본과 해외 국가에서 순환 경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앨런 맥아더 재단 네트워크 합류 목표

네트워크에 합류한 만큼 밸류언스 그룹과 다른 회원사 간 소통이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로 유럽과 미국에서 순환 경제를 지지하는 많은 주요 기업들이 앨런 맥아더 재단에 합류했다. 밸류언스 그룹의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럭셔리 브랜드와 소매업체들도 많다. 밸류언스 그룹은 이들 기업과 적극적으로 교류해 순환 경제 확대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11300593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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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Valuence Holding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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