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경북도·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대책회의 개최

대전=박희윤 기자 2022. 1. 14. 16:15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최병암(왼쪽) 산림청장과 이철우(오른쪽) 경북도지사가 헬기에 탑승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최병암(왼쪽) 산림청장과 이철우(오른쪽) 경북도지사가 헬기에 탑승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서울경제]

산림청은 경북도, 안동시와 14일 소나무재선충병이 많이 발생한 안동지역에 대해 항공 예찰을 실시하고 도청 회의실에서 피해 확산 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