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25일까지 겨울방학 대학생멘토링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교육청이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제1기 겨울방학 대학생멘토링'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멘토링 활동은 40곳(초 30·중 6·고 4)에서 134명의 대학(원)생과 1100여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교육청이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제1기 겨울방학 대학생멘토링'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멘토링 활동은 40곳(초 30·중 6·고 4)에서 134명의 대학(원)생과 1100여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한다.
대학생멘토링은 울산 외에도 다른 지역 대학에서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며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구현할 수 있는 사랑의 교육 나눔 봉사활동이다.
매년 방학 기간만 운영하던 대학생멘토링 활동을 올해부터는 학기 중에도 확대 운영한다. 대학생 멘토는 1~5명 내외의 초·중·고등학생 멘티와 소그룹을 형성해 정서적·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성장 과정에 필요한 지적․정서적 도움을 준다.
분야는 학습지도, 돌봄교실지원, 특기적성, 진로지원 등이고 참여한 대학생에게는 '교통비 지급'(1일 2만원)과 '교육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특히 일반 대학생멘토링 활동 외 방학에만 운영 중인 '귀향멘토링'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졸업한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진학과 관련한 경험 등을 전수해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교의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2차 접종을 완료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활동에 앞서 대학생멘토링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생활지도, 교수 방법, 학습 지도 때 유의사항과 아동학대 예방 교육, 사례발표 등 온라인 사전교육을 했다.
한편 대학생멘토링 활동에 앞서 학교별 현황 파악과 행정적 도움 등을 주기 위해 '대학생멘토링 활동 학교 현장점검'을 1월 11일부터 1월 26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학교별 방학 기간이 달라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멘토링 활동은 2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생멘토링 사업은 멘티에게는 다양한 교육적 경험 제공, 학습의욕 고취, 정서적 지원을, 멘토에게는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멘토-멘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ynaeil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죽어가는 할머니보다 '족발' 배달이 더 중요?…70대 여성 치고 달아난 30대[영상]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원가 4480원 과자 한 상자가 5만원?…한정판 황치즈칩 "더 내라" 아우성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