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미야' 오성욱, 강제 단식원 입소기
[스포츠경향]

오성욱이 장시간 공복으로 돌발행동을 보인다.
14일(오늘)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야’ 11회에서는 한방 단식원을 찾는 권진영-오성욱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권진영은 외곽에 있는 오리백숙 맛집을 방문하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오성욱은 다이어트를 하라고 구박하던 아내가 먼저 맛집 방문을 제안하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권진영이 방문한 곳은 한방 단식원. 당황한 오성욱은 “백숙 먹으러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권진영은 “살 빼러 온 거다. 들어가자”고 타일렀다. 예상 밖 전개에 오성욱은 절대 못 간다며 줄행랑 쳤지만, 결국 권진영에게 붙잡혀 단식원에 입성했다.
이어 단식원 선생님과의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전 체중을 측정해보자는 말에 오성욱은 “상담만 받는 건데 왜 체중을 재느냐”고 저항했다. 그러나 오성욱은 측정 후 상담을 하겠다는 선생님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체중계에 올라갔고, 0.1톤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게 됐다.
간단한 상담을 마친 후 권진영과 오성욱은 옷을 갈아입고 1박 2일 단식원 체험에 들어갔다. 특히 오성욱은 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아내 몰래 숨겨온 간식을 폭풍 흡입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단식 프로그램 진행 중 화장실을 다녀온 오성욱은 바지에 이상한 흔적을 남겨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이날 오성욱은 장시간 공복으로 돌발행동을 보여 시선을 보았다. 처음 보는 남편의 행동에 권진영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권진영-오성욱 부부는 무사히 1박 2일 단식원 체험기를 마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4일(오늘) 밤 10시 30분 채널 IHQ를 통해 방송되는 ‘결혼은 미친 짓이야’ 11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혜정 기자 hck7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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