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결핵'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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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경기도가 즉각 조치에 나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남양주시 내 산후조리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A씨가 지난 11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객담 배양검사 결과에서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는 지난해 8월 건강검진 중 흉부CT 검사 결과 이상소견이 있어 9월 상급병원에 내원해 객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에도 추구검사를 계속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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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경기도가 즉각 조치에 나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남양주시 내 산후조리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A씨가 지난 11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객담 배양검사 결과에서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 11일 경기도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남양주풍양보건소와 공동으로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다음날인 12일에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거쳐 접촉자 조사범위, 검진방법 및 후속조치 등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시행했다.
도는 신생아가 접촉자임을 감안해 감염이 가능한 기간(2021년 11월 7일~12월 8일)을 적용해 해당 기간 신생아실을 이용한 17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14일 오전 보호자에게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들에 대한 검사와 치료비용은 정부와 지자체가 부담하며, 치료는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석소아청소년과병원 의료진이 전담하게 된다.
보호자들의 불안을 덜고 역학조사와 치료 진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날 오후 3시 소아감염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당 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3명을 대상으로 흉부방사선 검사를 우선 실시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8월 건강검진 중 흉부CT 검사 결과 이상소견이 있어 9월 상급병원에 내원해 객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에도 추구검사를 계속 진행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22일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객담 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1월 1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임홍조 기자 hongjo43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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