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올 세번째..동해상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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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이날 오후 2시47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공지했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의 종류나 발사 장소·비행거리·고도 등 세부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지난 5일과 11일 북한 주장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발사한 데 이어 새해 들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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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이날 오후 2시47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공지했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의 종류나 발사 장소·비행거리·고도 등 세부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지난 5일과 11일 북한 주장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발사한 데 이어 새해 들어 세 번째다.
이와 관련 NHK 방송도 일본 해상보안청 발표를 인용 이날 오후 2시55분쯤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외무성 대변인 명의 담화를 통해 "미국이 우리의 합법적 자위권 행사를 문제시하는 건 명백한 도발이며 강도적 논리"라면서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 자세를 취해간다면 우린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경발언으로 일관했다.
한편, 13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미국이 북한에 대화를 제의했지만 북한은 미사일 발사들로 화답했다"면서 북한의 이러한 행동에 상응하는 결과가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미국 MSNBC 방송 ‘모닝 조’에 출연해 “몇 달 전 우리는 북한과 함께 협상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진전을 낼 방안을 찾을 수 있을 지 알기 위해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북한이 관여할 준비가 돼 있는지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북한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앞서 12일에도 대북 제재를 발표하며 “미국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적절한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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