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호평, "애들용 영화인 줄 알았는데 다 큰 내가 눈물 흘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실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실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실관람객들의 반응 선호도를 확인하는 시네마스코어 A등급,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4%로 북미 관객들의 반응까지 더해져 올겨울 최고의 패밀리 영화로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을 관람한 국내 관객들은 “겨울방학 온 가족을 위한 영화. 너무 따뜻해지는 영화였음!”(naver kury***), “귀여운 멍멍이 보면서 행복해지는 영화”(naver tbs5****), “마음이 따뜻해지는 새해 첫 영화 ㅠㅠ 댕댕이는 왕크니까 왕귀엽다”(naver 2out****), “커다란 강아지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에요!! 또 보고 싶은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naver hied****), “애들용 영화인 줄 알았는데 다 큰 내가 눈물 흘림”(naver tbcd***), “보면 행복해지는 영화”(cgv 깡**), “조건없는 사랑이 감동적이었습니다”(cgv 혁****), “인간 외에 다른 생물과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지게 하는 교훈적인 영화”(cgv 양이**), “기대 이상의 재미와 감동!”(롯데시네마 임*현) 등 뜨거운 입소문으로 예비 관객들을 극장으로 재촉하고 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전국 극장에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