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FA' 강동연, NC 잔류한다..연봉 4200만원 계약
이석무 2022. 1. 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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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퓨처스리그 자유계약선수(FA) 강동연(30)이 원소속팀 NC다이노스에 남는다.
NC 구단은 14일 강동연과 연봉 4200만원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 FA는 KBO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구단들에게는 전력 보강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신설한 제도다.
강동연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7경기에 출장해 4승 무패 4홀드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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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2년 퓨처스리그 자유계약선수(FA) 강동연(30)이 원소속팀 NC다이노스에 남는다.
NC 구단은 14일 강동연과 연봉 4200만원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 FA는 KBO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구단들에게는 전력 보강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신설한 제도다. 강동연은 지난해까지 인정연수 8년을 채우며 자격을 갖췄다.
강동연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7경기에 출장해 4승 무패 4홀드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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