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퓨처스리그 FA 강동연과 연봉 4200만원에 계약

한이정 2022. 1. 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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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연이 NC에 남는다.

NC 다이노스는 1월14일 "2022년 퓨처스리그 FA(자유계약선수) 강동연과 연봉 4200만원에 계약하며 팀에 남는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 FA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구단들에게는 전력 보강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신설한 제도이다.

강동연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7경기에 출장해 4승 무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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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강동연이 NC에 남는다.

NC 다이노스는 1월14일 "2022년 퓨처스리그 FA(자유계약선수) 강동연과 연봉 4200만원에 계약하며 팀에 남는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 FA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구단들에게는 전력 보강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신설한 제도이다. 강동연은 지난해까지 인정연수 8년을 채우며 자격을 갖췄다.

강동연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7경기에 출장해 4승 무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했다. (사진=강동연/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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