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3형제, 분식회계 의혹에 일제히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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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068270)에 대한 분식회계(회계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셀트리온을 포함해 이른바 '셀트리온 3형제'로 불리는 계열사들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14일 셀트리온은 오후 3시 17분 기준 전날보다 2만3500원(12.05%) 하락한 17만1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셀트리온 회계 관련 안건이 다음 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논의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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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068270)에 대한 분식회계(회계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셀트리온을 포함해 이른바 ‘셀트리온 3형제’로 불리는 계열사들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14일 셀트리온은 오후 3시 17분 기준 전날보다 2만3500원(12.05%) 하락한 17만1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제약(068760)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도 모두 11%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셀트리온 회계 관련 안건이 다음 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논의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자사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렘시마’ 등을 매입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이 재고자산을 부풀렸는지 여부에 대한 회계상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해당 소식에 대해 금융위는 현재 감리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으로, 구체적인 조치 여부 및 조치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안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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