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2022년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사업 주관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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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2022년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사업(R-WeSET2.0)'사업에 대경강원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계명대는 대구대와 한림대가 함께하며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5억 원, 시비 1억 2천만 원,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R-WeSET2.0사업은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의 역량을 향상해 신기술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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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2022년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양성사업(R-WeSET2.0)'사업에 대경강원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계명대는 대구대와 한림대가 함께하며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5억 원, 시비 1억 2천만 원,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3년 동안 사업을 수행한 뒤 평가를 통해 추가로 3년의 사업이 진행돼 최장 6년간 사업이 진행된다.
계명대는 김은정(도시계획학전공) 교수를 사업총괄책임으로 두고, 사업단을 구성해 자기주도형 공학 프로그램 및 신기술분야 실무역량 전문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중고생을 위한 이공계 친화적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하고, 여대생 특화 취업 진로 지도교육으로 전공 연계 취업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R-WeSET2.0사업은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의 역량을 향상해 신기술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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