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전석호 "학생과 선생님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

김종은 기자 2022. 1. 14.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석호가 '학교 2021'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훈(전석호)은 마지막까지 정의의 편에 서 학생과 학교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전석호는 소속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학교'라는 큰 의미가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학교라는 공간, 학생과 선생님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며 '이강훈'다운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교 2021, 전석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전석호가 '학교 2021'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조아라·연출 김민태)가 13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훈(전석호)은 마지막까지 정의의 편에 서 학생과 학교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전석호는 이강훈을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으로 완성했다. 현실에 발붙인 교사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진심과 교사로서의 신념을 진정성 있게 전한 것. 그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전석호는 소속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학교'라는 큰 의미가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학교라는 공간, 학생과 선생님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며 '이강훈'다운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학교 2021']

전석호 | 학교 2021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