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기리보이, 래퍼 아닌 배우 지망생?! "연기자 길 위해 2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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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래퍼 기리보이가 깜짝 놀랄 소식과 함께 출격한다.
기리보이는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생활을 공개한다.
또한 평소 팬들 사이에서 '열일'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리보이는 이날 방송에서도 부지런한 일상을 예고한다.
한편, 기리보이의 하루는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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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래퍼 기리보이가 깜짝 놀랄 소식과 함께 출격한다.
기리보이는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생활을 공개한다. 특히 카메라에 포착된 기리보이의 일상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는 후문.
이날 기리보이는 자신이 배우 지망생이라고 밝힌다. 이에 매니저는 "처음 공개하는 내용"이라며 "형이 연기자의 길로 가기 위해 2년 정도 연습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귀띔.
기리보이는 실제로 쉴 틈 없이 대본 연습에 몰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지어는 밥을 먹는 와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연기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낸다고.
또한 평소 팬들 사이에서 ‘열일’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리보이는 이날 방송에서도 부지런한 일상을 예고한다. 기리보이는 음악 작업은 물론, 필라테스까지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 이에 매니저는 "형은 정말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무려 세 개나 한다"고 제보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기리보이의 하루는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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