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쏴"..사흘 만에 도발

양다훈 입력 2022. 1. 14. 15:08 수정 2022. 1. 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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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14일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는 지난 11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지 사흘만이다.

군 당국은 일단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이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미국의 대북제재에 대해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내고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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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올린 1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뉴시스
 
북한이 14일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47분에 출입 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지 사흘만이다.

군 당국은 일단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이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미국의 대북제재에 대해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내고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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