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약국 도착
이무열 입력 2022. 1. 14. 15:0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4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약사가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치료제는 이날부터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위기대응시스템'으로 지정약국의 재고를 파악해 처방한다. 2022.01.14.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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