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녹색분류체계는 관계부처,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등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확정됨[조선일보 2022.1.14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2022. 1. 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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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2022년 1월 14일자 조선일보 <'원전의 친환경성' 연구, 탈원전 인사에 맡겨>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환경부는 '에코앤파트너스 이도씨'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 업체의 대표 및 용역 책임자는 임대웅씨임.

   ○ 해당 용역보고서는 사전연구로 최종 발표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내용이 상이함*. 환경부는 관계부처,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간담회 등 수차례 의견수렴 및 수정 과정을 통해 녹색분류체계를 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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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2022년 1월 14일자 조선일보 <'원전의 친환경성' 연구, 탈원전 인사에 맡겨>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기사 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① 환경부는 '에코앤파트너스'라는 컨설팅 업체와 두 차례 K택소노미 연구 용역 계약을 맺었으며, 이 업체 대표 이한경씨는 탈원전 찬성파 라는 지적 관련

  ○ 환경부는 '에코앤파트너스 이도씨'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 업체의 대표 및 용역 책임자는 임대웅씨임.

 ② 환경부는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K택소노미를 확정하였다는 지적 관련

   ○ 해당 용역보고서는 사전연구로 최종 발표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내용이 상이함*. 환경부는 관계부처,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간담회 등 수차례 의견수렴 및 수정 과정을 통해 녹색분류체계를 확정함.

     * 87개 녹색활동(용역보고서) → 64개 녹색활동, 5개 전환활동(최종)

※ 참고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수립과정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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