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순천정원박람회 분화구정원 조성 현장 방문

전원 기자 입력 2022. 1. 14.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은 14일 오후 순천시 오천동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분화구정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 조직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순천과 함께 남북 대표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 상징인 백두산과 한라산을 형상화한 분화구정원에 조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 도심일원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천=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은 14일 오후 순천시 오천동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분화구정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 조직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순천과 함께 남북 대표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 상징인 백두산과 한라산을 형상화한 분화구정원에 조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 도심일원에서 열린다.(전남도 제공) 2022.1.14/뉴스1

jun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