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2보)
장용석 기자 입력 2022. 1. 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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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4일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을 때 언론에 공지한다.
따라서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 역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지난 5일과 11일 자칭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이후 올 들어 세 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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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북한이 14일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2시47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공지했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을 때 언론에 공지한다. 따라서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 역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지난 5일과 11일 자칭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이후 올 들어 세 번째가 된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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