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동쪽으로 미상발사체 발사..사흘만에 또 도발

김성준 입력 2022. 1. 14. 14:54 수정 2022. 1. 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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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동쪽으로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이후 사흘만이다.

군 당국은 일단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이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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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북한에서 발사한 극초음속미사일이 비행하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12일 보도했다. 발사 장소는 자강도로 알려졌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동쪽으로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이후 사흘만이다.

군 당국은 일단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이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미국의 대북제재에 대해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내고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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