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동부, 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 등 3곳 압수수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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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14일 오후 노동부와 함께 아이파크 현장사무소와 감리사무실, 공사관계자 사무실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사고가 난 공사현장 관련된 하청업체 3곳을 압수수색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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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14일 오후 노동부와 함께 아이파크 현장사무소와 감리사무실, 공사관계자 사무실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장사무소에는 붕괴 원인을 밝혀줄 작업 일지 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전날 사고가 난 공사현장 관련된 하청업체 3곳을 압수수색 한 바 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아파트 신축 과정에서의 불법성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 201동 건물의 23~38층 외벽이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전 11시14분쯤 지하 1층 계단 난간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조자의 생사여부와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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