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마시는 윤석열 후보
구윤성 기자 2022. 1. 14. 14:25
(창원=뉴스1) 구윤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신예식장을 찾아 백낙삼, 최필순 부부와 만나 건네받은 음료를 마시고 있다. 백낙삼 씨는 신신예식장을 운영하며 55년간 1만4천 쌍의 결혼식·사진 촬영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2022.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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