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차민규

박지혜 기자 2022. 1. 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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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및 76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 남자 500M 스프린트 2차 경기에서 차민규(의정부시청)가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2.1.1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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