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뭔 다리 길이가 끝이 없네 "내 다리에 내가 걸려 넘어져"

강효진 기자 2022. 1. 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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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컬러로 빼입은 채 스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키 장비를 착용한 한혜진은 남다른 다리 길이로 사진 세로 길이를 장악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디자이너 요니P은 "뭔 다리 길이가 끝이 없어?"라고 놀라움을 표했고, 한 누리꾼은 "언니 혹시 본인 다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그러지 않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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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출처ㅣ한혜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컬러로 빼입은 채 스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키 장비를 착용한 한혜진은 남다른 다리 길이로 사진 세로 길이를 장악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디자이너 요니P은 "뭔 다리 길이가 끝이 없어?"라고 놀라움을 표했고, 한 누리꾼은 "언니 혹시 본인 다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그러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맞아 오늘 몇 번 그랬음"이라며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한편 한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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