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예식 봉사 노부부 만난 윤석열
구윤성 기자 2022. 1. 14. 14:15
(창원=뉴스1) 구윤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신예식장을 찾아 백낙삼, 최필순 부부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백낙삼 씨는 신신예식장을 운영하며 55년간 1만4천 쌍의 결혼식·사진 촬영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2022.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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