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김민선
임화영 2022. 1. 14. 14:13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 종합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500m 스프린트 2차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김민선은 76초6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2.1.14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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