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유흥업소발 집단감염 '누적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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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유흥업소를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4일 경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소재 A유흥주점 이용객 3명이 증상발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최초 확진됐다.
방역당국에서는 확진자가 나온 유흥주점에 대응팀을 파견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상남동 소재 종업원들에게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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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창원에서 유흥업소를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4일 경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소재 A유흥주점 이용객 3명이 증상발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최초 확진됐다.
이후 관련 접촉자 검사에서 11일 12명, 12일 5명, 13일 14명, 이날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확진자는 종업원 12명, 이용자 23명으로 누적 35명이다.
확진자는 종업원들이 여러 주점을 돌아다니며 일하면서 A주점과 다른 유흥주점에서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에서는 확진자가 나온 유흥주점에 대응팀을 파견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상남동 소재 종업원들에게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해당 업소들은 현재 휴업중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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