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뉴, 빌라 이적 확정.. "제라드 영향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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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카 디뉴가 에버튼에서 애스턴 빌라의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빌라는 1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뉴가 2500만파운드(약 408억원)의 이적료로 에버튼서 빌라로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디뉴는 스티븐 제라드 빌라 감독의 두 번째 영입 선수가 됐다.
디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버튼 팬들에 작별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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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1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뉴가 2500만파운드(약 408억원)의 이적료로 에버튼서 빌라로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디뉴는 스티븐 제라드 빌라 감독의 두 번째 영입 선수가 됐다. 최근 빌라는 FC바르셀로나에서 임대로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했다. .
디뉴는 이날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감독 영향이 가장 컸다"며 "나는 승자이기 때문에 팀과 함께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이어 "특히 제라드 감독과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는데 제라드 감독도 이기는 것에 대해 큰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며 "쿠티뉴의 합류도 큰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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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기자 mickeya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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