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틱톡 스타 수입 1위 209억..대기업 CEO 능가
황대훈 기자 2022. 1. 14. 13:52
[EBS 글로벌 뉴스]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스타들이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포브스 집계에 따르면 팔로워 1억 3천300만 명을 거느린 18세 여성 찰리 디아멜리오가 지난해 1천750만 달러, 우리 돈 약 209억 원을 벌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틱톡 인플루언서가 됐습니다.
이 금액은 스타벅스와 델타항공, 맥도날드 등 대기업 CEO들이 번 돈을 넘어서는 액수입니다.
지난해 틱톡 고수익 상위 7명이 벌어들인 돈은 약 662억 원 규모로 전년보다 200퍼센트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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