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사업가 남편 덕에 호강 중..캠핑 요리 실력자였네

[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1월 13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해준 캠핑요리 모음집. 원랜 이번 달까지 장박 예정인데 너무 좋아서 더 연장할까 생각 중이에요. 항상 요리에 진심인 오빠. 앞으로도 쭉~잘 부탁해?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초아 남편이 준비한 다양한 캠핑 요리를 볼 수 있다. 꼬치, 고기구이, 조개탕 등등 비주얼부터 화려한 다양한 음식이 보는 사람까지 군침 돌게 만들 정도.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지난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 후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초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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