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화학, 석유화학 부진에 4분기 실적 전망 우울.. 4%↓

조승예 기자 2022. 1. 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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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석유화학 부진으로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다.

 BNK투자증권은 이날 LG화학의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18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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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석유화학 부진으로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다. 

14일 오후 1시32분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3만3000원(4.37%) 하락한 7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이날 LG화학의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18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별로는 석유화학 7127억원, 전지 2136억원, 첨단소재 363억원 등으로 예상했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 부문이 전반적인 스프레드 악화로 전분기 대비 큰 폭 감익되는 가운데 전지 부문도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완성차 생산 둔화로 당초 기대보다 낮은 OPM 4%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첨단소재는 전방산업 재고조정에 따른 계절성으로 전분기 대비 마진 하락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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