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권율, 독보적 빌런의 탄생

최하나 기자 2022. 1. 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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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가 독보적인 악역의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는 권율의 빌런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경관의 피'가 독보적인 악역 매력으로 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권율의 빌런 스틸을 공개했다.

권율은 '경관의 피'에서 상위 1%만 상대하는 범죄자 나영빈 역을 맡아 비주얼부터 목소리까지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으로 매력적인 빌런을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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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경관의 피'가 독보적인 악역의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는 권율의 빌런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개봉된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제작 리양필름)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경관의 피'가 독보적인 악역 매력으로 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권율의 빌런 스틸을 공개했다. 권율은 '경관의 피'에서 상위 1%만 상대하는 범죄자 나영빈 역을 맡아 비주얼부터 목소리까지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으로 매력적인 빌런을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그가 나영빈 캐릭터를 위해 12kg을 증량했다는 것. 권율은 "알람을 맞춰 놓고 하루 6끼, 7끼씩 먹고 아침, 저녁 2시간 30분씩 운동했다"며 나영빈 캐릭터에 딱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여기에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의 발성과 수차례 태닝한 피부까지 더해져 묵직한 빌런 이미지의 나영빈이 탄생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도 캐릭터에 몰두하기 위한 권율의 연기 열정이 빛을 발했다. 박강윤 역을 맡은 조진웅은 "나영빈이 휴대폰을 내리치며 부수는 장면을 촬영할 때 권율의 손이 찢어지는 부상이 발생했다. 권율은 보기엔 젠틀하지만 작업에 들어가면 자신을 던지는 배우"라며 권율의 연기 열정에 감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뜨거운 권율의 노력에 대해 관객들은 극찬을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경관의 피']

경관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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