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올해 발주 물량 4,122억..양주은남산단 부지조성 등
윤종열 기자 2022. 1. 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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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2년도 공사의 총 발주물량이 총 4,122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14일 밝혔다.
공사 발주금액은 3,584억원, 용역 발주금액은 538억원이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서관 및 광장·보행몰 건립공사 770억원,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527억원, 원당배수지 및 송배수관로 건설공사 373억원,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290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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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2년도 공사의 총 발주물량이 총 4,122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14일 밝혔다. 공사 발주금액은 3,584억원, 용역 발주금액은 538억원이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서관 및 광장·보행몰 건립공사 770억원,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527억원, 원당배수지 및 송배수관로 건설공사 373억원,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290억 등이다.
안태준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사장 직무대행)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지역제한입찰제도를 활용해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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