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경상국립대병원 전공의 추가모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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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30)가 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공의 추가모집에 응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14일 경상국립대병원에 따르면 2022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추가모집 공고에 조민씨가 응시했다.
조씨가 응시한 모집과목은 응급의학과로 추가 모집인원은 2명이다.
조씨가 응시한 응급의학과는 2명을 모집하지만, 조씨가 단독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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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30)가 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공의 추가모집에 응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14일 경상국립대병원에 따르면 2022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추가모집 공고에 조민씨가 응시했다.
조씨가 응시한 모집과목은 응급의학과로 추가 모집인원은 2명이다.
병원은 지난 12~13일 원서를 접수했고, 필기시험은 2021년 12월 19일 시행한 레지던트 필기시험 성적을 반영했다. 오는 17일 면접을 거쳐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씨가 응시한 응급의학과는 2명을 모집하지만, 조씨가 단독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씨의 단독 응시로 합격 가능성은 커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합격할 경우에 논란이 예상된다.
조씨의 동양대 표창장과 인턴 확인서 등이 위조로 확인되면서 의사 면허 박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조씨는 경기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 레지던트에 지원했다가 불합격된 바 있다. 당시 조씨는 2명을 뽑는 응급의학과에 지원했는데 지원자 2명 중 명지병원은 조씨를 제외한 1명만 합격시켰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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