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소폭 오름세

안서진 기자 2022. 1. 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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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개선된 생산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일부 커머디티 성격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에 대한 재고조정이 발생하고 있으나 주요지표들은 생각보다 긍정적"이라며 "당사는 노트북 출하량이 9월 이후 계절적으로 빠질 것으로 보았으나 예상과 달리 12월까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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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가 개선된 생산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4일 오후 1시20분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2.19%) 오른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일부 커머디티 성격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에 대한 재고조정이 발생하고 있으나 주요지표들은 생각보다 긍정적"이라며 "당사는 노트북 출하량이 9월 이후 계절적으로 빠질 것으로 보았으나 예상과 달리 12월까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중국의 스마트폰 생산량도 개선중이라며 여전히 4G AP를 중심으로 부품 수급난이 있으나 그 정도의 Peak는 지나가는 모양새고 5G AP에 대한 수급은 점진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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