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항저우AG 기술위원장으로 염경엽 전 감독 선임

[사진 제공: 연합뉴스]

염경엽 전 SK 감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술위원장에 선임됐습니다.

KBO는 넥센과 SK 사령탑을 역임한 염경엽 전 감독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구성할 기술위원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염 위원장은 KBO를 통해 "기준과 원칙을 명확히 팬들에게 알릴 것이며 이에 맞춰 선수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노 기자 (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32875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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