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눈 오는 날 수영 6시간 후 발그레 "낼부터 다이어트"

박정민 2022. 1. 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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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 ㅎㅎㅎ 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 볼이 빨갛다~~ 눈 오는 수영 6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 아들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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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 ㅎㅎㅎ 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 볼이 빨갛다~~ 눈 오는 수영 6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 아들 모습이 담겼다. 눈 오는 날 수영을 해 볼이 발그레하다. 편하게 누워 물을 마시는 소탈한 일상이 친근감을 안긴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편스토랑'에 아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사진=오윤아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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