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god 23주년 감사 인사 "여러분이 제 난로였네요"

박수인 2022. 1. 14.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od 멤버 겸 배우 윤계상이 데뷔 23주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계상은 1월 13일 개인 SNS에 한 촬영장에서 난로를 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계상은 "여러분 추우시죠? 전 여러분의 얼어버린 몸과 마음을 녹여줄 난로인간입니다. 따뜻한 겨울 꿈꾸는 너무 추운 계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계상은 1999년 1월 13일 god 멤버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god 멤버 겸 배우 윤계상이 데뷔 23주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계상은 1월 13일 개인 SNS에 한 촬영장에서 난로를 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계상은 "여러분 추우시죠? 전 여러분의 얼어버린 몸과 마음을 녹여줄 난로인간입니다. 따뜻한 겨울 꿈꾸는 너무 추운 계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 맞아요 23주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난로였네요. 23년 동안. god 23주년 계상"이라고 덧붙여 god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윤계상은 1999년 1월 13일 god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했다. (사진=뉴스엔 DB, 윤계상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