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딸, 생후 13개월에 벌써 뼈다귀 먹방 "고기는 뜯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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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월 13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는 뜯어야 제맛인데.. 어머니! 뼈에 살 한 점 안붙어있네요~ 거 서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과 정경미 둘째 딸은 뼈다귀를 열심히 뜯고 있는 모습.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후 지난 2020년 12월 2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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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월 13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는 뜯어야 제맛인데.. 어머니! 뼈에 살 한 점 안붙어있네요~ 거 서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과 정경미 둘째 딸은 뼈다귀를 열심히 뜯고 있는 모습.
잔뜩 인상을 찌푸린 정경미 딸의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경미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합격을 인증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경미는 재치 있는 입담과 탁월한 센스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후 지난 2020년 12월 2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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