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배꼽 노출' 크롭티 입고 운동 8일차 인증.."이미 완벽한 몸"

김학진 기자 2022. 1. 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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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8일 차'라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이미 완성형인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13일 신수지는 "단호박 쌤이랑 운동 8일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이 밝힌 것처럼 운동 8일 차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자리 잡혀가고 있는 복근과 군더더기 없는 허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전 국가대표 선수다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표정은 앞으로 더욱 꾸준한 운동을 하기 위해 마음먹은 신수지의 다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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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운동 8일 차'라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이미 완성형인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13일 신수지는 "단호박 쌤이랑 운동 8일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보라색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자신이 밝힌 것처럼 운동 8일 차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자리 잡혀가고 있는 복근과 군더더기 없는 허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신수지는 평범한 일상에도 화려한 메이크업과 함께 자신만의 매력을 크게 발산하며 화보 같은 하루를 만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전 국가대표 선수다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표정은 앞으로 더욱 꾸준한 운동을 하기 위해 마음먹은 신수지의 다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를 본 전 여자 배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 한유미는 "복근이 보인다. 파이팅"이라며 그를 응원했다.

또한 누리꾼들은 "이미 화보를 찍어도 될 것 같은 몸인데요", "복근 진심 부러워요", "신이 내린 몸매", "역시 운동은 타고나야 하는 건가", "저는 숨쉬기 운동만도 힘들어요", "레깅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볼링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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