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승연, 민낯도 자신감 넘칠만하네..반짝반짝 꿀피부 자랑

송오정 2022. 1. 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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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여전한 꿀피부를 자랑했다.

1월 14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라방(라이브방송) 끝나고 아깝지만ㅎ 클렌징을 마치고 초스피드로 비타민 투입 후 크림으로 마무리. 벼락치기 피부총정리 완료. 넘 졸려서 팩은 보류~"라며 기초화장 루틴을 소개했다.

화장기 하나 없지만 반짝반짝 광채가 돌면서 탄력 있는 피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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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이승연이 여전한 꿀피부를 자랑했다.

1월 14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라방(라이브방송) 끝나고 아깝지만ㅎ 클렌징을 마치고 초스피드로 비타민 투입 후 크림으로 마무리. 벼락치기 피부총정리 완료. 넘 졸려서 팩은 보류~"라며 기초화장 루틴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생얼 셀카를 공개했다. 화장기 하나 없지만 반짝반짝 광채가 돌면서 탄력 있는 피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다이어트로 9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이승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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