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살아 있네' NBA G리그서 '펄펄'..14일 팀내 최다 26점 폭발

장성훈 2022. 1. 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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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출신 디온테 버튼(메인 셀틱스)이 아직 건재함을 과시했다.

버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NBA G리그 델라웨어 블루코츠전에서 팀 내 최다인 26점을 넣으며 분전했다.

버튼은 최근 보스턴 셀릭스 산하 G 리그 팀인 메인 셀틱스에 영입됐다.

버튼은 G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NBA 복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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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시절 디온테 버튼
원주 동부 출신 디온테 버튼(메인 셀틱스)이 아직 건재함을 과시했다.

버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NBA G리그 델라웨어 블루코츠전에서 팀 내 최다인 26점을 넣으며 분전했다.

버튼은 최근 보스턴 셀릭스 산하 G 리그 팀인 메인 셀틱스에 영입됐다.

지난 10일 자신의 첫 경기인 위스콘신 허드전에 출전, 12득점으로 몸을 풀었다.

버튼은 G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NBA 복귀를 노리고 있다.

버튼은 OKC 썬더에서 2시즌 뛰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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