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론칭
김태형 2022. 1. 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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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광진구 건대역 인근에서 열린 배달앱 '땡겨요' 공식런칭 행사에서 라이더들이 '땡겨요'를 홍보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런칭한 '땡겨요'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빨른 정산 서비스 등으로 이용자, 소상공인, 배달라이더 모두에게 도움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다.
이날 론칭행사에서 라이더들은 보육원과 노인복지시설에 무료 배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음식에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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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 광진구 건대역 인근에서 열린 배달앱 '땡겨요' 공식런칭 행사에서 라이더들이 '땡겨요'를 홍보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런칭한 '땡겨요'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빨른 정산 서비스 등으로 이용자, 소상공인, 배달라이더 모두에게 도움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다.
이날 론칭행사에서 라이더들은 보육원과 노인복지시설에 무료 배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음식에 온기를 더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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