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교수가 알려주는 명문대 합격 자소서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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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대학에 입학하거나 회사에 입사하기가 어려운 추세다.
많은 이들이 명문 대학이나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 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곳에 꼭 들어가고 싶어 한다.
책 '퍼스널 스토리텔링'(일므디)은 자신을 잠재력이 있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으로 표현해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특히 지원자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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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토머스 리처드 '퍼스널 스토리텔링'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점점 대학에 입학하거나 회사에 입사하기가 어려운 추세다. 많은 이들이 명문 대학이나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 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곳에 꼭 들어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런 곳은 엄청난 경쟁률을 보이기에 들어가기가 하늘에 있는 별을 따는 듯 어렵다. 한꺼번에 지원자가 몰려 수십,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어야 하는 이런 상황에서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책 '퍼스널 스토리텔링'(일므디)은 자신을 잠재력이 있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으로 표현해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특히 지원자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했으며 입시 컨설턴트로 수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보낸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집필했다. '자소설'이 되지 않도록 하면서 입학사정관이나 인사 담당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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