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부, 공직기강 확립 집중 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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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정부 후반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집중 감찰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회의에서 청와대와 전 부처에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한 지 이틀 만입니다.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 주관으로 공직기강협의체 회의를 열어, 민정수석실, 국무총리실, 감사원 등이 역할을 나눠 집중 감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무조정실은 오는 18일 중앙 부처 감사관회의를 열어 임기 말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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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정부 후반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집중 감찰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회의에서 청와대와 전 부처에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한 지 이틀 만입니다.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 주관으로 공직기강협의체 회의를 열어, 민정수석실, 국무총리실, 감사원 등이 역할을 나눠 집중 감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비롯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복무기강을 점검하고, 각종 인허가 비리, 금품과 향응 수수 등 공직비위와 갑질 등 권한 남용 행위에 대한 집중 감찰도 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의 민생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청와대 등 전 부처는 국민 보호의 본분을 다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인데도 임기 말 일부 공직자의 업무 해태, 무사안일 등 기강 해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무조정실은 오는 18일 중앙 부처 감사관회의를 열어 임기 말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권란 기자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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